『온톨로지』 공식 북트레일러 — 영상 대본 총 길이 2분 43초 · 이현종 지음 · 처음북스 수백억 원을 들인 AI가, 왜 멍청한 실수를 반복할까요? 3년 동안 AI와 데이터에 수백억 원을 투자한 기업이 있었습니다. AI는 한 사업부의 수요를 ‘안정적’이라고 판단했고, 회사는 재고를 크게 늘렸습니다. 두 달 뒤 시장은 얼어붙었고, 이익률은 곤두박질쳤습니다. 데이터도, 알고리즘도 틀리지 않았습니다. AI는 숫자를 봤지만, 맥락은 보지 못했습니다. 우리는 입체적인 현실을 엑셀이라는 2차원 표 안에 가둬 왔습니다. 숫자는 결과를 보여 줄 뿐, 그 이유는 말해 주지 않습니다. 이 책이 내놓는 답은, 온톨로지입니다. 고객, 주문, 계약, 설비 같은 개념을 정의하고 관계로 이어, 데이터를 의미의 지도로 바꿉니다. 사람이 바뀌고 시장이 흔들려도, 판단의 기준은 흔들리지 않습니다. 온톨로지는 기술이 아니라, 구조입니다. 팔란티어는 온톨로지를 세 개의 층으로 설계했습니다. 개념과 관계를 정의하는 시맨틱 레이어, 실제 사건을 담는 키네틱 레이어, 그리고 선택이 바꿀 미래를 미리 비교하는 다이나믹 레이어입니다. 신촌의 가상 레스토랑 ‘벨라로마’의 매출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. 리포트는 ‘매출 12% 감소’라는 숫자를 내놓고, 챗봇은 그럴듯한 일반론을 늘어놓습니다. 무엇부터 바꿔야 할지는, 온톨로지 위에서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. 같은 시장에서 같은 ERP를 쓰는 두 제조사가 있습니다. A사는 원인을 찾는 데만 3주가 걸렸고, 그사이 핵심 고객이 떠났습니다. 관계의 지도를 가진 B사는, 하루 만에 생산 전략을 바꿨습니다. 데이터는 돈으로 살 수 있어도, 판단의 구조는 쉽게 복제되지 않습니다. 온톨로지가 AI 시대의 해자인 이유입니다. 이 책에는 코드도, 알고리즘도 없습니다. 기업의 방향을 정하는 리더와, 숫자 너머의 구조를 읽어야 하는 투자자를 위한 책입니다. 90일 파일럿 로드맵과 CEO 체크리스트도 담았습니다. 데이터와 AI 분야에서 20년 넘게 일해 온 빅스터 대표, 이현종이 썼습니다. 데이터의 양이 아닌, 연결의 깊이가 승자를 결정합니다. 온톨로지. 지금 서점에서 만나 보세요.